
홈 서버를 운영하면서 한가지 불안한 점이 있었다.공유기를 타고 바로 내 홈서버에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 포트포워딩으로 일부 포트만 열어둬서 찝찝함이 없지않아 있다.예전에 라즈베리파이를 공유기에 꽂아놓고 포트를 전부 개방했다가 해킹당해서 라즈베리파이를 포맷하게 된 적이 있었다.물론 그 때 라즈베리파이의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았던 탓도 있었다.다행히 최근에는 Raspberry Pi Imager에 사용자 계정을 커스텀으로 설정할 수가 있다.아무튼 홈서버를 보호하고자 직장 동료에게 물어보니 성능이 그렇게 좋지 않은 라즈베리파이로 Reverse Proxy 역할을 하게 해주면 안전하게 기기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고 들었다.그럼 Proxy와 Reverse Proxy의 차이는 뭘까?Proxy? Reverse Pr..

회사에서 DevOps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집에서도 연습을 할 필요성을 느껴서 지난번에 구매한 NAS에Kubernetes를 설치해보기로 했다. Docker를 미리 설치해두었고 Kubernetes를 on-premise 환경에 구축하는 것은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경량 Kubernetes인 k3d를 사용했다.그리고 아래 내용을 반영하여 서비스 배포까지 고려하여 환경을 구축했다.- Ingress Nginx : traefik 대신 Ingress Controller로 사용- ArgoCD : helm chart로 만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배포하기 위해 사용사전에 OMV NAS에 미리 Docker를 설치하고 진행하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그럼 시-작K3D 설치 후 클러스터 생성$ wget -q -O - https://raw..

2015년에 처음 3D 프린터를 접하고 거의 4~5 종류의 프린터를 사용해본 것 같다.처음 구매한 3D 프린터는 Sunhokey Prusa i3 제품이었다.Original Prusa i3랑은 완전히 연관이 없는 제품이다. 프레임은 전부 아크릴이고 연마봉으로 된 레일, RAPMS 1.4 보드,아두이노 메가, 2004 LCD 조합으로 된 제품이었다.모터가 나름 소음이 적은 제품이어서 쓸만했던 것으로 기억한다.테스트용 필라멘트로 ABS를 출력하다가 수축이 너무 심해서 바로 PLA를 따로 구매했다.(알리 판매자는 왜 ABS를 보내줬을까....)자작도 몇번 해보고 마지막으로 Original Prusa i3 MK3를 Prusa Bear로 모딩을 하고 한동안 잘 사용하다가주변에서 계속 뱀부랩 뱀부랩 하는 이야기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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